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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쟁이 동물원

간결하지만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를 선보이는 일러스트레이터 페데리코 바비나 Federico Babina가 새로운 시리즈를 내놨어요. 아이코닉 한 램프 20가지의 실루엣을 응용해 그린 ‘ZOOLAMP’ 입니다. 작가의 손을 거쳐 지안카를로 마티올리의 조명은 하마, 르 코르뷔지에의 전등은 기린이 되었죠.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현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거주 중인 페데리코 바비나는 1969년생. 하지만 그의 그림에선 아직 천진난만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는 이런 말을 남겼어요. “아이들의 그림은 언제나 놀라워요. 즉흥적이면서도 간결하고, 또 명료하거든요.” 동심 가득한 그의 작품은 웹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