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안드레 부처의 첫 서울 나들이

독일 출신 화가 안드레 부처 André Butzer의 국내 첫 개인전이 열렸어요. 전시는 작가가 30년간 쌓아 온 작업 세계를 아우르는 주요 신작 15점으로 구성됩니다. 5미터 대형 회화작과 드로잉이 공간을 채우고 있죠.
작가는 첫 개인전 작품이 모두 앙리 마티스를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해요. 마티스의 그림처럼 색으로 가득한 작품은 서로 조화를 이루며 회화의 표현 가능성을 극대화하죠.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의 눈은 절대 서로를 향하지 않아요. 작가가 그린 검은 눈동자는 캔버스 밖 어느 곳을 응시하고 있을까요?

🏛️ 더페이지갤러리
📆 11. 9~12. 30
📍 서울 성동구 서울숲 2길 32-14 갤러리아포레 G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