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화랑미술제 n배로 즐기기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 ‘화랑미술제(@galleriesartfair)’가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에디터는 취재하러 갔다가 작품에 반해 현장 구입하기도 했어요. 그만큼 첫 콜렉팅을 시도해 볼 만한 행사랍니다! 누구나 페어를 즐길 수 있도록 🍯 꿀팁 7가지를 준비했어요.
➊ 적극적인 가격 문의💰
부스를 둘러보다 보면 마음을 흔드는 그림이 하나쯤은 나타나요. 갤러리 관계자에게 작가, 작품 정보 그리고 가격까지 주저 말고 물어보세요. 아직 발표하지 않은 전시 계획 등 ‘알쓸’ 정보까지👂🏻귀띔해 줄 거예요.

➋ 히든 스폿 탐색 👀
부스가 온통 하얘서 그냥 지나칠지도 몰라요. 하지만 벽 뒤로 숨겨진 작은 공간과 슬쩍 열려있는 아주 작은 방까지, 그림은 구석구석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눈과 고개를 휙휙 돌려 놓치지 마세요. 정말이지 곳곳에 있답니다.

➌ 눈여겨 본 작가는 ‘아티스트 토크’에서 🗣️
목요일부터 3일간 하루 3번 아티스트 토크와 인사들의 강연이 열려요. 관심있는 작가가 생겼다면 타임 테이블을 살펴보세요. 따로 신청하지 않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요.

➍ 신진 작가 특별전 ‘줌-인’에서 원픽 투표 ☑️
포르쉐코리아와 함께하는 ‘줌-인’ 부스는 만 39세 이하 작가 10명을 모았는데요. 회화를 비롯해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관람객 투표, 전문가 심사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 3명을 선발해요. 나만의 원픽에 한 표 던져보세요!

➎ 숨은 작가 찾기 🙈
갤러리를 돌다 보면 숨은 아티스트를 발견할 수도 있어요. 현장에 작품이 잘 있는지 살피거나 관객의 반응이 궁금해 전시장에 온 작가도 있거든요! 부스 주변을 서성이는 사람이 있다면 70퍼센트는 맞을걸요?

➏ 잘 어우러진 전국구 갤러리 🎨
서울부터 부산까지. 전국 1백56개 갤러리가 한 데 밀집했지만 조화롭죠. 특정 컬러로 화이트큐브 전체를 꾸미거나 개인 렉터가) 구매하기 어려운 가격은 찾기 어려웠어요. 화려함 대신 균질함을, 미술 입문의 장벽을 낮춘 듯한 페어 기획이 눈에 띄었어요!

(우) 스마트 갤러리에서 출품한 ‘문세화'의 작품 / 이미지 출처: 비.프레임
➐ 퇴근러 환영 🙌🏻
일요일을 제외하고 페어는 오후 7시 반까지 계속됩니다. 회사가 코엑스 근처라고요? 퇴근하고 들르기에 딱 좋겠죠?
장소 |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 D홀
일정 | 24. 4. 3~4.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