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어디서 봄 냄새 안 나요?

점점 초록으로 치장하는 나무, 하나둘 피어오르는 꽃.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는 변화죠. 곧 펼쳐질 2024년의 춘경에 앞서 미리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시 <새봄>이 문을 열었어요.

안다즈 호텔 1층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선 알록달록 세상을 물들이는 봄의 모습과 어울리는 작품을 만날 수 있는데요. ‘제주에서의 삶'을 말하는 이왈종 작가와 ‘색 띠’를 그리는 하태임 작가의 작품이 오밀조밀 모여 있어요. 디지털 아트로 재구성한 작품도 미디어 월에서 재생되어 '봄 내음 물씬한 쇼츠 영상’을 만들기에 더없이 좋죠.

또한 이왈종 작가의 아트 굿즈를 구매할 수도 있어요. 작품으로 두른 유리컵은 특히 새로이 제작해 따끈따끈한 ‘물건’. 봄의 기운을 꼭꼭 채워 넣은 안다즈 호텔 갤러리에서 가장 먼저 봄을 느끼고, 겨우내 잃었던 온기를 충전해 보세요.
주소|서울 강남구 논현로 854 안다즈 서울강남 1층
기간|3. 4~4. 11
시간|AM 10~PM 6
관람료|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