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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생일 기념 TMI 12개.hwp
생일 축하합니다. 8월 6일은 앤디 워홀의 96번째 생일! 팝아트 제왕의 탄생일을 기념하며 비.프레임이 TMI 12개를 긁어모았습니다. 파도 파도 화수분처럼 계속되는 그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𝟏 | 시리얼 사랑꾼

그의 스튜디오 ‘더 팩토리'에서 종종 시리얼을 먹으며 작업했어요. 특히 켈로그의 코코아 크리스피를 좋아했죠.
𝟐 | 집사 앤디

뉴욕 아파트에서 무려 고양이 25마리와 살았어요. 이름은 전부 ‘샘’. 고양이를 주제로 책도 출판했죠.
𝟑 | 어머니의 필기체

삽화에 어머니 ‘줄리아 워홀라’의 필기체를 사용하곤 했어요. 줄리아도 아들 워홀의 작업에 조언을 아끼지 않았죠.
𝟒 | 음식까지 모은 수집광

편지, 티켓은 물론 음식과 ‘살바도르 달리’가 준 선물까지 수집했어요. 그렇게 채운 수집함 612개의 이름은 ‘타임캡슐’!
𝟓 | 뉴발 러버

뉴발란스 M730 모델을 즐겨 신었어요. 그중에서도 버건디 색상을 애정했다고 하네요.
𝟔 | 크리스마스카드계 전설

1956~1962년까지 ‘티파니앤코’의 크리스마스카드 디자인을 맡았어요. “성탄절 다음날이면, 내년 크리스마스카드를 만들고 있었다”고 말했죠.
𝟕 | 외모 집착남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어요. 10대 때 ‘딸기코’라고 불렸을 만큼 피부도 민감했죠. 성인이 된 후, 코를 성형하고 가발을 착용했어요.
𝟖 | 옆구리를 관통한 총알

1968년, 망상증을 앓던 ‘발레리 솔라니스’가 쏜 권총에 맞아요.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후유증으로 평생 보호대를 착용해야만 했죠.
𝟗 | 원푸드 마니아

그는 ‘캠벨 수프 캔’을 사랑했어요.작품 소재로 쓰는가 하면, 이렇게 말하기도 했죠. “20년 동안 매일 점심으로 캔을 마셨다.”
𝟏𝟎 | 영화감독 앤디

첫 실험작 🎬 <슬립 Sleep>은 당시 연인이었던 ‘존 지오르노’의 자는 모습을 담은 영화예요. 러닝 타임 5시간 내내 같은 장면을 반복하는 루프 형식으로 대중에게 충격을 주었죠!
𝟏𝟏 | 텔레비전 중독

카우치 포테이토 그 자체! 온종일 TV를 봤다니 지금으로 치면 ‘도파민 중독자’가 아니었을까요? 자기만의 TV 쇼를 갖는 게 꿈이라 <낫띵 스페셜>이라는 제목을 따로 만들어 두기도 했답니다.
𝟏𝟐 | 아름다운 건 오직 맥도날드

“도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맥도날드. 스톡홀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맥도날드. 피렌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맥도날드, 베이징과 모스크바엔 아직 아름다운 게 없다.” 책 <The Philosophy of Andy Warhol>에 남긴 문장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