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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겐다이 2024>
취재수첩 🗒️
이 콘텐츠를 봐야 하는 분 👀
◾ 이제 막 아트 페어를 다니기 시작한 미술 애호가
◾ ‘프리즈 & 키아프 서울’은 아는데, ‘도쿄 겐다이’는 모르는 분
◾ 해외 페어를 경험해 보고 싶은 아트 트래블러
◾ 핫한 아트 관련 소식이 궁금한 프로 궁금러
◾ 아트 페어 참가에 관심 있는 아티스트
도쿄 겐다이 이름이 낯설다고요? 그럴 거예요. 작년에 갓 데뷔한 페어계 ‘신인’이거든요. 일본에서 국제 규모의 미술장터가 열린 건 30년 만이었어요. 늦깎이 데뷔라고 할 수 있죠. 야요이 쿠사마, 무라카미 다카시 같은 세계적 작가 ‘보유국’인 데다, 뛰어난 문화예술 인프라를 갖춘 일본이잖아요. 그래서 출범 당시 일본 아트 커뮤니티는 기대와 흥분으로 들썩였다고 해요. 현지 관람객들은 ‘현대미술이 한데 모이는 귀중한 기회’라며 반색했죠.
<도쿄 겐다이> 공동 창립자 매그너스 렌프루는 첫 개막일을 이렇게 기억해요. “고조된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콜렉터와 갤러리들은 일본 미술계의 새로운 장이 시작되는 것 같다고 표현했죠.”

비.프레임은 그 두 번째 챕터를 엿보기 전, 뉴욕 기반의 글로벌 갤러리 페이스 도쿄점을 먼저 찾았어요. 달아오른 분위기를 여기서도 체감했습니다. 9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프리뷰 전시가 열렸는데요. 올해 <도쿄 겐다이>에 첫 출사표를 던진 페이스가 페어 기간에 맞춰 특별 프리뷰를 공개하는 일이 우연은 아닐 거예요.
페이스보다 앞서 일본에 진출한 또 다른 글로벌 갤러리 페로탕도 최근 무대를 더 넓혔어요. 2020년 ‘페로탕 스토어 도쿄’ 오픈에 이어 아티스트와 콜렉터, 지역 크리에이터와 교류하는 ‘페로탕 살롱’을 얼마 전 공개했거든요. 프랑스의 쎄송 & 베네티에도 올가을 도쿄 긴자에 깃발을 꽂습니다. 첫 아시아 지점이죠. 세계적 갤러리의 오픈과 더불어 일본 내 콜렉터 급증까지, 최근 일본의 미술 시장에 활기가 흐르고 있는 건 확실해 보여요.
참, <도쿄 겐다이> 개최 장소는 도쿄 아닌 항구도시 ‘요코하마’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수원쯤 될 거예요. 시부야역에서 특급행 지하철을 타니 30분이면 닿더군요. 도쿄라고 쳐도 무리 없겠…죠? 비.프레임이 흠뻑 경험하고 써 내려간 <도쿄 겐다이 2024> 솔직 리뷰! 지금 바로 전할게요.
목차 ‘가고시안’은 없지만 ‘도쿄 겐다이’에 있는 것 |
‘가고시안’은 없지만
‘도쿄 겐다이'에 있는 것
바젤이나 프리즈를 떠올렸다면 살짝 시큰둥했을지도 몰라요. ‘세계 5대’ 갤러리를 이야기할 때 첫 번째로 호명되는 가고시안의 부재가 서운했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볼거리가 없느냐 묻는다면 절대 아니죠! 상다리 휘어지는 진수성찬은 아닐지라도, 일본 가정식처럼 단출하면서도 요모조모 구색 갖춘 밥상이 차려졌달까요. 규모는 작아도 내실이 느껴졌습니다.
매그너스 렌프루는 기자 간담회에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어요. “세계 최고 수준의 갤러리스트로 구성된 선정 위원회가 전시 퀄리티를 보장한다.”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한 세계 각국의 69개 갤러리는 저마다 정밀하게 꾸린 부스를 펼쳐 보였습니다.
1회 때는 현지 갤러리의 지분이 높았다면 올해는 입지 탄탄하고 개성 강한 글로벌 갤러리와 일본을 대표하는 갤러리가 균형을 이루며 제 목소리를 내고 있었어요. 참가 갤러리 중 가장 체급이 높은 페이스는 로버트 롱고의 신작으로 구성된 솔로전을 선보이며 로컬 콜렉터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죠.
작년에 이어 부스를 차린 LA와 도쿄 기반의 블럼은 새로운 작가를 소개했어요. 마리 이마이 고바야시 블럼 도쿄 디렉터가 짧게 소감을 전했는데요. "이번 페어는 새로운 로컬 수집가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였어요. 한 새로운 고객이 모린 도허티의 그림을 구매했죠. 도허티는 블럼 갤러리에 새로 합류한 작가로 LA에서 막 첫 전시를 시작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BLUM, 비.프레임
이 밖에 베를린의 갤러리 아이겐 + 아트, 런던의 앨리슨 자크가 새로 합류해 신선한 기류를 만들었고, 프랑스의 쎄송 & 베네티에가 포스트 단색화가 남춘모의 그림을 걸어 묵직함을 선사했어요.
다른 국제 아트 페어와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면 그건 바로 ‘시각적 리듬감’ 때문일 거예요. 작년에도 서프보드에 그려진 우국원의 그림이랄지, 이우환의 접이식 그림 등 프레임 밖을 벗어난 작품이 다양하게 출품됐는데요. 올해도 입체감이 도드라지는 작품과 디스플레이가 남다른 부스들이 눈에 띄었어요. 감상자의 움직임이나 체험을 의식한 작품도 흥미로웠고요.

액정 속 균등한 세기의 빛이 편광 필름을 통과하며 형태가 나타난다
© b.frame
도미오 고야마, 스카이 더 바스하우스, 타카 이시이 갤러리, 미사코앤로젠, 슈고 아트 등 일본발 갤러리 중심으로 감상하는 것도 유익할 겁니다. 한국의 아트 페어와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전체적으로 올해는 판매 실적보단, 가능성과 잠재력에 주목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일본 내 아트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아시아 콜렉터의 관심을 끄는 데 방점이 찍혀 있는 듯했죠. 일본 매체 <미술수첩> 보도에 따르면 일본 갤러리들 사이에서 ‘도쿄의 아트 페어로서 개성을 더 추구해야 한다', '도쿄나 일본다운 재미, 지금까지 몰랐던 예술, 그리고 큰 페어에서 놓치기 쉬운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가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고 합니다.
페어는 장기전! 아직 겨우 2회차예요. 두 번째는 어떤 업계에서든 힘든 회차라고 하잖아요. 강력한 로컬 시장, 풍부한 문화유산 그리고 개성 있는 작가군을 보유한 ‘일본’입니다. 비.프레임은 내년에 열릴 3번째 에디션을 더 기대하고 있어요. 그 이유는 기사 말미에 세 가지로 요약해 말씀드릴게요!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 Behind the Scene 💬 페어장에서 만난 한 갤러리 관계자는 “1회보다 작품 라인업이 보완되었고, VIP 프리뷰에 유난히 붐빈다”고 평했어요. 준비 과정이 만만치 않았다고 귀띔하기도요. 가이드라인이 백과사전처럼 두꺼웠고, 조명 간격조차 몇 달 전에 플랜을 요청했을 만큼 주최 측이 각 부스를 꼼꼼하게 체크했다고 해요. 에디터도 분 단위로 촘촘히 짜여 있는 행사 안내문을 보고 기민하고 철저하다는 인상을 받았답니다. |
<도쿄 겐다이>, 콜렉팅 초심자에게
추천한다 VS 안 한다
※ 취재원의 의견은 비.프레임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겐다이만 보러 가는 건 글쎄 ⋯ 🤔
초보 콜렉터를 위한 유튜브 채널 ‘두두TV’ 운영자 김형진
궁금해서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전체적인 인상은 우리나라의 <키아프 서울>과 비슷했어요. 다만 규모가 더 작은 편이었고 현지 갤러리가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일본 내 유명한 (귀여움의 미학을 보여주는) ‘카와이’ 작가들의 작품이 탐났고, 탕 갤러리 부스에도 매력적인 작품이 많았어요. 하지만 초보 컬렉터가 겐다이만을 위해 일본을 간다면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아무래도 도쿄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기 때문인데요. 다른 갤러리를 함께 방문한다면 더 알찬 일정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다녀와 본 해외 아트 페어를 거리, 가격, 가성비를 따져 추천한다면 아트 바젤 홍콩 > 프리즈 런던 > 도쿄 겐다이 순이 될 것 같습니다.
가장 가까운 해외에서 즐길 수 있는 아트 페어 🎆
일본이 처음인 초보 콜렉터, 디자인업 종사
국내 크고 작은 페어에 다니며 한국 작가의 소품을 몇 점 수집했어요. 일본은 여행 겸 이번에 첫방문했고요. 초보 콜렉터 입장에서 보면, 가장 가까운 해외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아트 페어’인 점이 큰 매력 포인트 같습니다. 국내에선 보기 어려운 일본 갤러리를 접한 것도 수확! 다만, 날씨도 너무 덥고 도심과 떨어져 있어서 좀 힘들더라고요. 봄이나 가을처럼 여행하기 좋은 날씨에 개최한다면 한 번 더 오고 싶네요!
한국 갤러리가 본
일본 아트 신
표 갤러리ㅣ 리앤배 ㅣ 더페이지갤러리
‘현대 現代’를 뜻하는 단어 ‘겐다이’부터 앞으로 일본 현대 미술 시장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를 시사합니다. 그러나 막 2회를 맞은 글로벌 페어에서 일본 아트 마켓과 콜렉터 성향을 심도 있게 분석하기란 쉽지 않죠. 그래서 더 궁금했어요. 한국 갤러리들은 어떤 결심을 안고 요코하마까지 온 걸까요? 또, 이들이 목격한 일본 아트 신은 어떤 모습일까요? 표 갤러리, 리앤배, 더페이지갤러리는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가를 소개하는 ‘에다 Eda’ 섹션에 모여 있었는데요. 각 부스에 찾아가 소감을 물어봤어요.
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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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참가 계기: 단순히 갤러리를 설립한 지 오래됐다고 참가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작품 라인업이 의미 있어야 했어요. 기획력 있는 아트 페어라는 생각이 들었고, 한국 고유의 작가를 해외 콜렉터에게 선보이면 좋겠다는 판단이었죠.
❷ 함께한 작가: 한국 추상화의 거장 김창열의 솔로 부스로 꾸몄어요. 작가는 50년간 물방울을 그리며 캔버스뿐만 아니라 신문지, 마대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했는데요. 이번 페어에선 일반적이지 않은 회화를 공개합니다. 나무 위에 표현한 형태로, 보기 쉽지 않은 작품이죠.
❸ 한국 갤러리가 본 일본 아트 신: 이번이 첫 참가라 일본 콜렉터를 바로 가늠하기 어렵지만 대하다 보면 저력이 느껴져요. 본인이 지불하는 만큼 값어치를 하는 작품인지 구분할 줄 알죠. 어릴 때부터 미술 친화적 교육을 받아서인지 각자의 개성대로 그림 고르는 기준이 확고하고요. 작가도 마찬가지예요.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 스타일대로 작업하는 편 같아요. 유행처럼 우르르 작품을 사고팔거나 작업 방식을 바꾸는 건 콜렉터는 물론 작가의 커리어에도 좋지 않으니까요.
리앤배
© b.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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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참가 계기: 일본은 장인도 많고 야요이 쿠사마, 무라카미 다카시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다수 배출했죠. 오에 겐자부로처럼 노벨 문학상 수상자도 여럿 있을 정도로 문화에 힘을 싣는 곳이에요. 그런 나라에서 펼치는 아트 페어라 해외 콜렉터, 미술 애호가 등 다양한 관객이 한데 모일 것으로 예상되어 동시대 작가의 색다른 작품을 소개하고자 했죠.
❷ 함께한 작가: 요코미조 미유키는 일본에서도 잘 알려진 설치 미술가인데요. 특히 유화 물감으로 감싼 실을 반복해서 튕긴 작업은 신체 행위를 강조해 ‘조각적 회화’라는 이름으로 주목받고 있죠. 그의 회화와 입체 작품을 모아 ‘Landscape’라는 타이틀 아래 큐레이팅했습니다. 관습적인 그리기에서 해방된 작품이니 색다른 관점과 기분 좋은 위화감을 줄 거예요.
❸ 한국 갤러리가 본 일본 아트 신: 작가라면 둘러싼 환경에 큰 영향을 받죠. 일본의 다변하는 사회, 경제, 문화는 곧 작품에 투영돼요. 그래서인지 독특한 발상에서 시작된 작품과 유니크한 표현법으로 자기 세계를 표출하는 행위 예술가도 많고요. 주제나 소재에 한계를 두지 않는 것이 일본 미술의 강점이라 할 수 있어요. 최근엔 전시마다 완성도를 높이며 해외 진출을 위한 역량 있는 작가를 배출하는 데 집중하는 흐름이 감지돼요. 일본 콜렉터들도 인스타그램, TV 출연 등으로 본인이 소장한 콜렉션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듯해요.
더페이지갤러리
두려움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된 윤상렬 작가의 ‘침묵'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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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참가 계기: 일본의 아트 마켓은 <도쿄 겐다이>를 시작으로 정부와 협력 기관의 지원 속에서 오랜 침묵을 깼어요. 아시아ㆍ태평양의 국제적인 아트 페어가 될 가능성을 품고 있죠. 이번 페어가 유수의 국내 작가를 해외에 소개할 플랫폼으로서 잠재력이 있다고 봤습니다.
❷ 함께한 작가: 국립현대미술관, 대구미술관 등이 작품을 소장한 윤상렬 작가의 솔로 부스를 꾸렸어요. 대표작 ‘침묵’ 시리즈를 중심으로 정제된 아름다움이 느껴지도록 프레임 배치에 공을 들였죠. 아날로그 선 긋기와 디지털 선 긋기를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반복한 뒤 아크릴판처럼 투명한 재료를 쌓아 올려 입체감을 만들어요.
❸ 한국 갤러리가 본 일본 아트 신: 한동안 고전과 전통에 관심을 두는 듯했지만, 최근 5~6년간 큰 변화가 보여요. 새로운 세대의 예술가와 콜렉터가 유입되며 현대 미술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는 중이죠. 일본 아트 신은 물론 관련 기관도 아트 마켓에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듯하고요. 아트 신을 향한 대중의 눈길도, 콜렉팅 방향도 점차 현대 미술로 무게 중심이 옮겨 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도쿄 겐다이> 3회차에도 참가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세 갤러리는 “우선 분위기를 살피고 아트 페어가 끝난 뒤에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을 아꼈어요. 내년엔 어떤 한국 갤러리가 요코하마로 향할까요? 🤔
도쿄 겐다이의 ‘다음’이 기대되는 이유 3
①
페어를 이끄는 ‘매그너스 렌프루’의 노련함
그는 ‘아트 페어계'의 금손입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아트 바젤 홍콩>의 전신인 <아트 홍콩>의 창립 디렉터로 활동했는데요. <아트 홍콩>을 글로벌 페어로 성장시키기 위해 6개월 동안 40회 이상 비행기를 타고 다니며 화랑 문을 두드린 열정적인 인물이죠. 덕분에 급성장한 <아트 홍콩>은 아트 바젤에 판매됐고요. 현재는 <타이베이 당다이>, <아트 SG>, <도쿄 겐다이>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가 쌓은 안목과 관록, 지혜와 경험이라면 ‘최신작'인 도쿄 겐다이의 성장 가능성에 기대를 품을 수밖에요. 물론 이 기대감이 확신으로 굳어질지는 더 지켜봐야겠죠?
②
서울 찍고, 도쿄 갈까? 9월로 개최 시기 변경
왜 하필 덥고 습한 7월에 열리는 거냔 투덜거림도 올해가 마지막이에요. 내년 개최 날짜는 9월 12일이라고 공식 발표했거든요. 갤러리 라인업에도 변화가 생길 테고, 관람 환경은 더 쾌적해지겠죠? 9월 초 열리는 <프리즈 서울>을 찍고 일본으로 넘어가는 것도 가능하겠어요. 개최 시기가 비슷한 <프리즈 런던>과 <아트 바젤 파리>를 묶어 즐기기도 하니까요. 어디서 지갑을 열지 콜렉터들은 고민이 깊어지겠네요.
③
그림 사러 도쿄로 모이는 콜렉터들
콜렉터들도 일본을 향해 바짝 안테나를 세우고 있어요. 아트 바젤과 후원사인 UBS가 발행한 글로벌 콜렉션 2023 리포트에 따르면, 해외 콜렉터들이 자국 시장이 아닌 해외 시장을 고려할 때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관심 지역으로 일본을 택한다고 합니다. 아시아 예술 생태계에서 일본의 중요성을 알아본 거죠. 페이스 도쿄 소프트 오프닝에 참석한 페이스 CEO 마크 글림처의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의 목적은 단순히 갤러리를 세우는 게 아닌 일본의 아트신을 빌드업 하는 것.” 아시아 미술 허브로서 여러 층위에서 주목받는 일본! 한국도 제법 긴장해야 할 것 같아요.
📢 비.프레임의 아트 페어 리뷰 기사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도쿄 겐다이 현장 영상
👩🏻💻도교 겐다이 공동 창립자 매그너스 렌프루와의 5문5답
일본에서 열리는
2024 ART EVENTS
저장 필수! 하반기 일본으로 아트 트립 떠난다면 아래의 정보를 놓치지 마세요.
*개최 날짜순 아트 오사카 ART OSAKA @artosaka.jp 아트 페어 아시아 후쿠오카 ASAF @artfairasia 오카야마 숲 예술제 @forestartfest 아트 위크 도쿄 @artweektokyo 도쿄 아트 북 페어 TABF @tokyoartbookfair 도쿄 국제 아트 페어 TIAF @tokyointernationalartfair 프랑스 기반의 글로벌 갤러리 ‘쎄송 & 베네티에’ 도쿄 지점 오픈 @ceysson_benetiere 뉴욕 기반의 글로벌 갤러리 ‘페이스’ 도쿄 지점 오픈 @pacegaller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