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Now
절판본 찾아 삼만리
전국 서점을 뒤져도 구할 수 없는 아트북, 아마존에 중고장터까지 털었지만 흔적도 발견할 수 없는 사진집을 찾아 헤맨 경험 있나요? 어쩌면 새로 론칭한 온라인 북스토어 ‘글리터 Glitter’에 매물이 올라올지도 모르겠네요. LA에서 활동하는 아트디렉터이자 포토그래퍼 알렉스 곤잘레스 Alex Gonzalez가 세운 글리터는 큐레이션 된 아트북은 물론 사진집, 빈티지 매거진 역시 판매합니다.

문연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많은 상품이 올라오진 않았지만, 일본 포토그래퍼 노부요시 아라키의 사진집처럼 벌써부터 눈에 띄는 책들이 많이 보여요. 배우 소피아 코폴라와 아티스트 카우스의 아카이브 북 등은 발 빠른 사람들에게 이미 판매된 상태.

글리터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을 판다’라고 소개 페이지에 적어두었는데요. 그들의 안목을 구경하는 것도, 희귀한 책을 둘러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