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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조선 땅 위로 민화 냥이 걸어 다닙니다

빙판 위 치즈냥(어느 날 뉴스를 타더니 전국구 밈이 된) ‘꽁냥이’! 고양이 밈이 유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원조 ‘밈’ 격으로 조선 후기에 퍼진 ‘민화’에 자주 등장한 동물이거든요.


그림 속 고양이는 재앙을 막을 부적으로 기능하고, 한자어 ‘묘(猫)’의 음이 70세를 뜻하는 ‘모(耄)’와 비슷해 장수를 상징하기도 했다고 해요. 스크롤을 내려 민화 속 다양한 고양이를 살펴보세요. 오래도록 우리 곁에 남아 있는 😼귀여운 수호신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