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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Now

exhibition

올해 첫 프리즈는 어디?

 


 

양혜규, ‘두 갈래 천수국 수직 정원’ / 이미지 출처: @kukjegallery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Frieze 2024>의 첫 순서는 LA! 오늘부터 나흘 동안 산타모니카와 베니스 비치의 한가로운 풍경 속에서 축제를 이어갈 텐데요. 지난해 산타모니카 공항에 새로운 둥지를 틀며 그 규모를 한층 키우기도 했죠. 
 

정연두, ‘Here and Elsewhere - Catherine’ / 이미지 출처: @kukjegallery


올해는 총 21개국 95개 갤러리가 함께합니다. 주요 갤러리가 자리할 ‘메인’과 설립 12년 미만의 신생 갤러리를 소개하는 ‘포커스’ 부분으로 크게 나뉘어요. 한편 아트 프로덕션 펀드의 큐레이션 하에 무료로 공개하는 특별전 이외에도 LA 한국계 이민자 문화 예술 그룹 ‘GYOPO 교포’를 포함한 지역 공동체를 조명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좌) 김윤신, ‘합이합일 분이분일 2020-207’, 이미지 출처: @kukjegallery
(우) 김성윤, ‘꽃 정물화' 연작, 이미지 출처: @galleryhyundai


한국에서는 국제갤러리 (부스📍E12), 갤러리현대 (📍B10)가 참여해요. 박서보, 하종현 화백의 대표작부터 김윤신의 조각, 양혜규의 설치 작품, 정연두의 포토 콜라주와 사운드 작업, 구본창과 영화감독 박찬욱의 사진 등으로 한국 작가를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죠. 참여 작품 하나하나 살펴보고 싶다면 프리즈 온라인 카탈로그 ‘뷰잉룸’을 방문해 보세요. 온라인으로도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 Santa Monica Airport
📆 2. 29~3. 3


 

에디터 김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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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LA
아트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