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Now
exhibition
LA에서 느끼는 한국의 멋

LA의 해머 미술관에서 전시 <Only the Young: 한국 실험미술 1960-70년대>가 열렸어요. 성능경, 김구림, 이건용 등 한국 1세대 전위 예술을 이끈 29명의 작품 80여 점을 볼 수 있어요. 특히 LA에서 한국 실험미술 작품을 대거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 의미가 큰데요. 덕분에 개막 첫날에만 무려 2천5백명의 관객이 몰렸어요.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mmcakorea)와 솔로몬 R. 구겐하임미술관(@guggenheim)의 공동 주최로 이미 서울과 뉴욕을 거친 순회전이에요. LA 기반의 한국계 작가를 선정하여 관객과 함께 관람하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해요.
별도 입장료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니 미국 여행을 계획한다면 한번 방문해 보세요. 급속한 산업화를 겪던 한국의 1960년대, 청년 작가가 느낀 격동했던 시대는 어떤 모습일지 살필 기회가 될 거예요.

장소 | 0899 Wilshire Blvd, Los Angeles
일정 | ~2024. 5. 12.
정보 | 연계 프로그램 확인은 이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