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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Now

exhibition

싱가포르로 밀려오는 아트 파도

 


 

지난해 성공적인 출범을 알린 ‘아트 싱가포르 ART SG 2024’(@art.sg)가 두 번째 문을 열었습니다. 전 세계 33개국 1백15개 갤러리가 마리나 베이 샌즈로 모여들었죠. 어제 18일 프리뷰를 거쳐 오늘부터 3일간 본격적으로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에요.
 

이양희, ‘Twig’ / 이미지 출처: The Page Gallery


페어는 메인 공간 ‘갤러리즈 Galleries’를 중심으로 뉴미디어와 디지털 아트처럼 다양한 예술 매체를 조명하는 ‘포커스 Focus’, 개관 10년 미만 신생 갤러리와 작가가 모인 ’퓨쳐스 Futures’까지 세 부분으로 구성돼요. 동시에 진행되는 ‘싱가포르 아트 위크 (1. 19~1. 28)’도 열흘을 꽉 채워 도시 곳곳을 문화 예술로 물들일 준비를 마쳤습니다.
 

함경아, ‘What you see is the unseen' / 이미지 출처: Kukje Gallery


한국에서는 더페이지 갤러리(부스📍BD07), 국제 갤러리(📍BD07), 원앤제이 갤러리(📍FC24)와 조현화랑(📍BE08)이 참여해요. 박서보, 이배 화백의 대표작부터 이양희의 비디오 작업, 하종현, 이광호, 서용선의 회화, 양혜규의 설치 작품 등을 선보입니다.
 

좌: 서용선, ‘Brooklyn 1’ / 이미지 출처: ONE AND J. Gallery
우: 이광호, ‘4819-64’ / 이미지 출처: Kukje Gallery


장소|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Marina Bay Sands
기간|1. 19~1. 21

에디터 김래은
Tag
싱가포르
ARTSG2024
아트페어